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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파업…1공장 생산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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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와 클릭을 생산하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1공장의 생산라인이 이틀째 이어진 비정규직 노조의 파업으로 모두 멈춰섰습니다.

주간조 근로자 8백여명은 오늘 아침 8시부터 전날부터 파업에 들어간 야간조 근로자와 합쳐 1공장 안에서 집회를 갖고 있습니다.

주·야간조 근로자들이 공장 안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이를 막는 회사 관리자들과 몸싸움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현대차는 노조의 파업으로 상당량의 차량을 생산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현재 생산차질 차량 대수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울산공장의 다른 2∼5공장의 경우 파업에 참여하는 비정규직이 적어 생산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다고 현대차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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