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시장군수협의회는 "정부의 중단없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추진을 촉구하며 경남도는 일선 시·군과 함께 사업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완수 창원시장과 엄용수 밀양시장, 김채용 의령군수, 김충식 창녕군수 등 경남시장군수협의회 소속 단체장 4명은 "경남도는 사업권 회수에 따른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의 대행사업권 회수결정은 경남도의 사업이 지연됨으로써 정상적인 사업진행이 어려운데 따른 고뇌어린 조치"라며 "경남의 백년대계를 위해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경남시장군수협의회는 소속 18개 시·군 가운데 이날 성명서 발표에 창원시와 진주시, 사천시 등 14개 시·군이 동참했으며, 나머지 시·군 가운데 1곳은 반대하고 3곳은 입장을 유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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