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시내 고층 아파트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49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15일) 오후 2시쯤 중국 상하이시 징안취의 28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나 1백 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는 지난 1998년 건설돼 주로 퇴직 교사들 5백 가구가 거주해오다 최근 보온을 위한 외벽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목격자들은 아파트 주변 바닥에 쌓여 있던 시공재료에서 불이 난 뒤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번졌다고 전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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