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 대통령이 환태평양 지역의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인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의 타결을 제안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14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 참가국 정상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내년 11월 하와이에서 열리는 APEC때까지 타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은 싱가포르, 뉴질랜드, 칠레, 브루나이가 지난 2006년 시작한 자유무역협정으로, 미국과 호주, 페루, 베트남, 말레이시아, 일본이 최근 참여 의사를 나타냈고, 2015년까지 모든 관세를 철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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