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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삼성 지주회사 삼성에버랜드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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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삼성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삼성에버랜드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달 초부터 서울 을지로1가의 삼성 에버랜드 본사에 조사반을 파견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삼성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에버랜드에 대한 세무조사는 2005년 이후 5년 만으로, 이건희 전자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전자 부사장이 삼성카드와 함께 대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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