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올해 들어온 신입사원들에 대해 '보통' 정도의 평가를 내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올해 신인사원 채용을 진행한 기업 인사담당자 33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이 평가한 신입사원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평균 65점이었다.
신입사원이 만족스럽다고 답한 인사담당자는 28.1%에 그쳤고 보통(50.3%)이라는 의견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불만족스럽다는 의견도 21.6%나 됐다.
인사담당자들은 올해 뽑힌 신입사원들이 부족한 부분으로 업무 지식(24.6%)을 가장 많이 꼽았고 업무에 대한 열정(18.0%), 예의범절(17.4%), 회사에 대한 충성심(13.8%)을 고른 응답자도 적지 않았다.
반면 일을 하고자 하는 의지(53.3%)와 새로운 것에 대한 수용 능력(18.0%)은 신입사원의 장점으로 꼽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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