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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코스피 혼조세…원달러 환율 보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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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주를 맞았는데요.

오늘(15일) 우리증시는 혼조세를 보이면서 조심스런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도 불안요소가 적지 않지요.

중국의 긴축우려라던가, 아일랜드의 재정위기도 일단은 투자심리를 끌어내리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또 내일이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 입니다.

기준금리 결정이 있을텐데, 그 부분에 대한 경계심리도 일정부분 작용하면서 관망심리를 보이는 투자자들도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자세한 시장상황 살펴볼까요?

코스피 지수 소폭 내리면서 1,912 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고요. 원달러 환율은 소폭 오르며 1,128원 선입니다.

지수선물은 플러스 입니다. 249.75 국고채 3년물 금리는 보합권으로 3.46% 입니다.

수급으로 가보겠습니다. 지금 현재 외국인들이 800억 원이 넘게 사고 있는데요,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매도로써 대응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두 종목의 주가가 나란히 급등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이후 처음으로 80만 원을 돌파했구요.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가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하이닉스도 지난 이틀간의 조정을 딛고 상승반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한 증권사에서 IT업종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IT업종이 불확실한 시장에서 피난처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외국인 매도에 따라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가격부담이 컸던 증권, 건설, 보험 업종 등이 큰 폭 하락했는데 이런 가운데 주가 부담이 제한적인 IT업종에 관심이 커진다는 설명입니다.

또 지난 10월까지 IT업종의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일부 투자자들은 연말 쇼핑시즌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IT주를 뒤이어 보험주가 오전장에서 선전고 있습니다.

현대해상과 대한생명, 삼성화재 등이 나란히 오르고 있는데요.

지난주 보험주 주가가 워낙 많이 내린데다 동양생명 2대주주인 보고펀드가 동양그룹으로부터 동양생명 지분을 매입하기로 했다는 이슈가 보험주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킨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내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커지며 이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삼성중공업이 오늘 신고가르 경신하면서 돋보이고 있는데요.

삼성전자의 다음으로 외국인들이 많이 사들이고 있는 종목이 바로 이 종목, 삼성중공업입니다.

이런 외국인들의 적극적인 매수에 힘입어서 주가는 장중 35,000원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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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미디어가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급등하고 있습니다.

증권사쪽에서 긍정적인 보고서가 나왔는데 CJ그룹의 미디어 사업부문 통합 전략에서 온미디어가 핵심 회사로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는 시각이구요.

이런 기대감에 매수세에 국내외 기관들의 매수가 유입되면서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입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보합권의 움직임입니다.

현재는 소폭 오르고 있는데요.

중국이 긴축 정책을 시행하면 세계 경제 회복이 늦어질 수있다는 전망으로  안전 자산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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