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낮 12시10분께 충북 진천군 백곡면 백곡천에서 50대 남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낚시를 하던 김모(29)씨는 경찰에서 "낚시를 하는데 낚싯바늘에 시신이 걸려 올려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발견장소에서 2-3m 떨어진 곳에서 술병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 남성이 술을 마시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신원확인 및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진천=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