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15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늦가을 추위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에 절정에 이른 뒤 모레 수요일부터 풀린다는 예보입니다.
2. 박태환 선수가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 임신 7개월인 사격의 김윤미 선수가 2관왕에 오르는 등 우리나라는 어제 하루 금메달 9개를 추가하며 종합 2위로 올라섰습니다.
3. 오늘은 남자유도 간판 스타 왕기춘과 박태환 선수가 포함된 계영 800m 수영 대표팀이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남자 축구 대표팀은 개최국 중국과 16강전을 치릅니다.
4. 여중생이 6살 어린이를 걷어차 중상을 입혔다는 어제 SBS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뒤늦게 가해 여중생을 조사했습니다.
5. 일제가 강탈해 간 조선왕실 의궤 등 문화재급 도서 1,205점을 우리 나라에 반환한다는 협정문에 한일 두나라가 공식 서명했습니다. 자민당을 비롯한 일본 야당이 강하게 반대하지 않는다면 이달안에 반환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6. 국회는 오늘부터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를 가동해 본격적인 새해 예산안 심의에 들어갑니다. 여야가 4대강 사업과 복지 예산을 놓고 첨예하게 맞서고 있어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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