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승용차, 8톤트럭 들이받아…교통사고·화재 잇따라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오늘(15일) 새벽 호남고속도로에서 승용차와 트럭이 추돌해 한 명이 부상하는 등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화재도 여러 건 발생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소방대원들이 찌그러진 차 안에서 운전자를 옮기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광주광역시 신창동 호남고속도로에서 28살 차 모씨의 승용차가 앞서가던 8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차 씨는 목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6시 20분쯤에는 경북 예천군 청곡리에서 51살 윤 모씨의 1톤 트럭이 2m 아래 논둑으로 추락했습니다.

윤 씨와 동승자 등 1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밤 사이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새벽 0시 20분쯤에는 경북 상주시 무양동의 한 세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인근 식당과 주택에까지 옮겨 붙어 6천 7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 40분쯤에는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 승마장 안 컨테이너에서 불이나 3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만에 꺼졌고 저녁 8시 반쯤에도 부산 하단동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방 안에 있던 26살 노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