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재정난을 겪는 아일랜드가 위기를 스스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스트로스-칸 IMF 총재가 밝혔스니다.
APEC 정상회의 참석하기위해 일본을 방문한 스트로스-칸 총재는 "아일랜드 정부로부터 아직까지 어떤 도움 요청도 받지 않았다"면서 "아일랜드가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스트로스-칸 총재는 또 "아일랜드의 경우 거대 은행 한 곳과 대부분 연동된 문제를 갖고 있어 유럽 진영의 구제금융을 받은 그리스와는 양상이 다르다며, 필요하다면 기꺼이 아일랜드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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