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노인요양센터 화재사고 희생자 10명 가운데 9명의 장례식이 14일 치러집니다.
포항시는 유가족들과 협의를 통해 희생자의 장례는 개별로 치르고 가족당 장례비 1백만원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희생자 9명은 내일, 나머지 1명은 모레 유족들이 개별로 장례를 치르게 됩니다.
그러나 보상문제는 요양센터측이 인명피해 사고 1건당 총액 1억원의 보험에 든 것이 전부인데다 포항시가 지원할 근거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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