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26개 재외공관에서 1만991명을 대상으로 모의선거를 실시한다"며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확대당직자 회의에서 "재외국민 선거는 방대한 지역에서 실시되고 충분한 경험이 없어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할 것 같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최근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제출한 사실을 거론하며 "유권자 등록·투표를 공관에서만 하는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등록을 우편이나 인터넷으로 하되 인터넷 투표는 공개투표 위험이 있어 찬성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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