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이 FTA 쟁점 합의에 실패하고 G20 정상회의 이후에 회의를 다시 갖기로 한 가운데 외교통상부 최석영 FTA 교섭대표와 웬디 커틀러 미 무역대표부 대표보가 12일 오전 10시에 다시 만났습니다.
12일 회동에서 양측은 지금까지 진행해온 논의내용을 체크하고 2단계 협의를 언제 어떻게 시작할지 등 향후 일정에 대해 기초적인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1일 공동기자회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가까운 시일내에 워싱턴으로 협상단을 보내 협의를 마무리 짓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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