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G20 정상회의가 공식 개막한 가운데, 전세계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이번 회의를 주요뉴스로 비중있게 다루며 큰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영국 경제전문지인 파이낸셜타임스 'G20과 한국'이라는 제목으로 12면 분량의 특집면을 펴냈고, 월스트리트저널도 '더 나은 G20 어젠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이번 정상회의의 의미와 중요성을 부각시켰습니다.
주요 방송들도 일제히 G20 특집뉴스를 편성해 회의 의제와 전망 등을 보도했고, 통신사들도 속보 경쟁에 나섰습니다.
외신들은 특히 이번 회의에서 환율전쟁과 무역 불균형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를 집중 조명하며, 엇갈린 전망들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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