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경찰서는 옷가게에 들어가 점퍼를 훔친 혐의(절도)로 부산에 있는 한 대학병원 직원 김모(35)씨와 이모(47)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0일 오후 7시45분께 부산 동구 초량동에 있는 옷가게에 들어가 주인이 한눈을 파는 사이 11만원 짜리 점퍼를 입고 나가는 방법으로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옷가게 주인이 김씨를 잡으려 하자 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으며 "술에 취해 범행했다."라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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