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으로 고민하던 20대 여성이 스스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A(29.여)씨의 집에서 A씨가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남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남동생은 경찰에서 "누나가 1억원의 빚을 져 고민이 많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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