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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코엑스 앞 기습 알몸 시위…5분 만에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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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개막을 이틀 앞두고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기습적인 알몸 시위를 벌였습니다.

어제(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사거리에서 속옷만 걸친 여성 2명이 바디 페인팅을 한채 '지구를 지켜주세요'라는 펫말을 들고 기습 시위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단 5분만에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신고하지 않고 집회 및 시위를 했기 때문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죄가 적용되지만 "속옷을 입은채 몸에 페인팅을 했기 때문에 공연음란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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