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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특징]악재 사라지자 中관련주 초강세…평산 이틀째 급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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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국내 상장된 中기업 관련주, '초강세'

국내 상장된 중국 기업들 이야기 해 보겠다. 초강세를 보인다. 중국원양자원은 유상증자 철회 소식과 함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중국 관련주로 분류되는 대부분 종목이 강세이다. 낙폭 과대했다는 기술적 인식과 일부 악재로 여긴 부분이 사라지면서 시장 수요가 많아진 것 아닌가 보여진다.

중국원양자원 차트를 보면 최근 거래량을 훨씬 뛰어넘는 일별 거래량으로 최대 거래를 경신하고 있다. 오늘 한 종목에 집중되고 있다. 시장 관심이 뜨겁다.

박스권 탈출한 STX 팬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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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팬오션이 박스권을 돌파하는 모습이다. 운임지수 상관없이 꾸준한 이익 모멘텀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투신권 연기금 주도가 특징적이었다. 70% 이상을 연기금 투신이 가져갔는데 이에 따른 매력이라고 판단한다.

3M독점 저지할 웅진케미칼의 필름 개발

웅진케미칼은 새로운 필름 시장 기대로 강세이다. 신화인터텍과 웅진케미칼은 최근 이런 제품을 개발했고 LCD LED  TV 관련 3M 이 독점하는 구조를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태양전지 기대감에 쑥쑥 크는 테스, 향후 주가전망 '맑음'

테스는 반도체 태양전지 장비 시장 기대감으로 최근 주가가 계속 강세 추세를 보이는데 3분기까지 실적이 급증하는 모습 보이고, 이익 실적은 내년 상반기까지 큰 무리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진다. 새롭게 진출한 태양광 쪽 매출도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어닝 서프라이즈는 지속될 것이라는 증권가 리포트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위성관련주로 부각된 AP시스템, 중장기 전망에서 '긍정적'

AP시스템도 같은 개념으로 장비주로 등락이 좋은 흐름 보여준다. 중장기적으로 AMOLED 증착장비에 대한 시장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것 아닌가 보여지고, 새로운 성장 동력 모멘텀을 확보한 만큼 긍정적인 흐름이 기대된다. 어제의 경우 공시를 통해서 위성산업을 물적분할한다고 했었다. 위성관련주로 부각된 것이 악재가 아니었나 했는데 중장기적으로 잘 되었다.

외인의 '공격적'매수 받는 '셀트리온' 질주

셀트리온은 최근 외국인 관심이 가장 뜨거웠다. 주가 강세가 이어졌는데 오늘도 사상 최고가이다. 외국인들의 공격적 매수는 바이오시밀러 기대감이 높고 임상 실험도 성공적이기 때문에, 투자자 기대에 미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본다. 셀트리온 외국인 매수 어디까지 진행될지 눈여겨 봐야 한다.

재무제표 부진한 '평산', 당분간 투자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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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은 급락중이다. 풍력관련주로 주목받았었는데 매각설도 나왔다. 어제 15% 급락 오늘도 급락이다. 그린산업이 뜨면서 크게 부각되었었는데, 알짜 자회사가 있었는데 돈을 만히 썼기 때문에 후유증이 심각하다. 대량거래가 나오고 있고 자금이 없다보니까 알짜자회사 시기를 기다려야 하는데, 기다리는 시기 동안 현금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악재가 아닌가 보여진다. 어렵다는 것은 재무제표에서 알 수 있기 때문에, 이 종목에 대해서 투자접근을 안하는 게 좋다고 본다. 재무제표가 악화되는 상황이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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