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브리핑
[Fortune]소비자 지출 확대전망을 지지하는 10가지 근거
소비자 지출이 실제로 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에 대한 10가지 근거를 포춘이 제시했다. 주택가격이 떨어지고 소비자 부채는 늘어났지만, 현재 주택가격 순익에 비해서는 규모가 작다는 근거다.
지난 18개월 동안의 주택가격 순익이 모기지와 소비자 부채 규모보다 3조 달러 이상 더 많기 때문인데 침체기 속에서도 소득은 꾸준히 늘어났다는 것도 하나의 이윤데, 지난 2007년보다 연소득 평균 6천 억 달러가 늘어났고 이와 함께 저축과 지출이 함께 늘어났다.
무엇보다, 올해 들어 매 분기마다 개인소비지출이 상승하고 있는데다가 학용품과 자동차 등 소매판매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소비자 지출은 확실히 늘고 있으나, 그 성장속도는 천천히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Financial Times]유로존 국가재정위기설 재부상…출구전략 난항 전망
유로존 국가들의 재정위기설이 또 다시 떠오르자 유럽중앙은행이 반강제적으로 국채를 매입하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가 전했다. 지난주에도 약 10억 달러에 달하는 국채를 사들인데다, 아일랜드 국채도 매입하고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유럽중앙은행은 지난주에 출구전략을 펼칠 입장을 보였었는데, 아일랜드와 포르투갈의 국채 수익률이 각각 7.75%, 6.67%로 껑충 뛴데다가, 아일랜드의 모기지도 부실한 것으로 최근 발표되면서 유럽중앙은행이 출구전략을 펼치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전했다.
[Forbes]내년초까지 기세등등 '기술주'..10대 유망종목은?
최근 증시에서는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데 포브스는 기술주 강세는 소비자 지출확대에 따라 내년 초반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면서 10개의 기술주 종목을 추천했다.
무엇보다 NetLogic Microsystems, EMC, Texas Instruments 등 반도체 제조업자들이 휴대전화 소비지출 확대의 영향으로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는데 이머징 국가에서 큰 수익을 올리면서 내년에 판매율이 5%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 IBM과, 최근 소비자들의 수요가 가장 큰 애플을 꼽았고 이밖에도 구글과 인텔, 시스코 등을 추천했다.
[Wall Street Journal]GE,中에 $20억 투자결정…외국기업 차별정책은 우려
현재 베이징을 방문 중인 GE의 CEO 제프 임멜트가 중국에 2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힌 동시에, 중국의 외국기업에 대한 차별정책에 대해서는 여전히 우려된다고 말했다.
GE는 15억 달러를 기술과 금융을 함께 다루는 조인트 벤처에 투자하고, 5억 달러를 R&D에 투자할 계획인데 임멜트 대표는 하지만, 중국의 사업 환경이 좋지만은 않다면서 보호주의가 너무 심하다고 비판했다.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에 대한 이득을 더 많이 주고 경쟁 외국 업체들에게서 기술을 받으려 하거나, 외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에 제한을 두는 것을 문제로 꼬집었는데 임멜트 대표는 하지만 이미 중국 정부와 중국 국영기업이 이번 GE의 투자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합의를 했고, 확정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Wall Street Journal]브라질 주택시장 호황전망..호세프 새 대통령 효과
최근 브라질에서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새롭게 당선되면서, 브라질 주택시장이 호황을 거둘 것이라는 분석을 월스트리트 저널이 내놓았다.
호세프 신임 대통령은 현재 브라질의 중앙은행 관계자들의 의견과 달리 긴축정책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5%에 달한 브라질의 인플레이션을 누그러뜨리기 위해서는 긴축정책이 금리인상보다 효과적일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 투자자들이 달러와 함께 상파울루로 몰리고 있는데 헤알화 가치가 지난해 이후부터 달러 대비 40% 급등해서 브라질 수출 경쟁력에는 위협이 되고 있지만, 건설 공사 등 건축 관련 주식이 뛰고 있다는 분석이다. 무엇보다 주택 보유자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서, 저널은 브라질의 경제가 미국 경제상황과 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고 전했다.
[Wall Street Journal]美 증권거래위-워렌 버핏 '개인경호비용'놓고 신경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버크셔 헤서웨이 워렌 버핏 회장 사이에 사소한 다툼이 일어났었다는 소식인데 익명의 증권거래위원회 관계자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워렌 버핏의 개인 경호 비용을 놓고 증권거래위원회가 경호비용은 업무와 직접적인 연관도 없고 필수적이지 않기 때문에 재정보고서의 보상란에 상세히 보고하라고 요구한 것이다.
이에 대해 버핏 회장은, 처음에는 반박하다가, 결국에는 보고하겠다고 받아들이긴 했다. 버핏의 개인 경호비용은 대략 34만 달러인데, 저널은 버크셔 주식 한 개도 못사는 규모라고 비교했고 저널은 또, 증권거래위원회가 왜 이제 와서 버핏 회장에게 이러한 요구를 하는 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Fortune]'지옥 향하는 버냉키의 길'..오락가락 美연준 비난
포춘은 지옥을 향하는 버냉키의 길이라는 제목과 함께 버냉키 의장을 맹비난 하는 기사를 전하고 있는데 버냉키 의장이 추가 양적완화 발표를 하기 전과 후의 발언을 바탕으로, 버냉키 의장이 언제 거짓말을 한 것인가라는 질문도 던진다.
연준이 추가 양적완화를 발표하기 전에 버냉키 의장은 한 컨퍼런스에서, 대규모 자금을 푼다고 해서 경제가 어떻게 변할지 시장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면서 예측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한 바가 있는데 하지만 최근 연준이 추가 양적완화를 발표하고 나서는 인플레 유발 의도는 없으며 단지 미국 경제 회복을 위해 결정한 것이고, 이는 실업률을 해소하고 가격 안정을 되찾게 할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
결국, 포춘은 버냉키 의장이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하고 있다며, 변덕스러운 버냉키에 따라 세계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연준의 결정에 대해 꼬집었다.
[Forbes]미국에서 억만장자 되려면 9월에 태어나라?!
포브스는 자체적으로 억만장자들에 대한 공통점을 조사했는데 억만장자가 되고 싶다면, 9월에 태어나고, 캘리포니아나 중국에 살고, 아이비리그를 졸업하라는 등 능력이나 노력과는 별로 상관없는 결과이긴 한데 세계 억만장자 가운데 10% 이상이 9월에 태어난 것으로 나타난 흥미로운 내용을 전했다.
국내와는 상관없는 내용이긴 하지만, 미국의 억만장자들의 대부분이 군복무를 자원해서 최소 4년 이상 했다고 한다. 또, 대부분이 헤지펀드와 주식투자를 통해 부자가 됐고, 월스트리트에서 경력을 쌓은 사람들이 많았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