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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 시대를 걷는 사람, 박재동 화백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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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인천 미추홀 도서관에서는 시사만화가 박재동 화백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한국 시사 만화계의 거장 박재동 화백 초대전은 인천에서 처음 열리는 전시다.

작품들 속에는 시대적 암흑기 속에서도 작가 정신을 포기하지 않고 한 시대를 해학과 풍자로써 표현했던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시사 만화작품, 손바닥 아트작품등도 전시 중이다.

손마닥만한 캔버스에 담은 세상 이야기에서는 따뜻한 작가의 정서를 볼 수 있다. 찌라시 아트 에서는 우리가 흔히 지나쳐버리는 광고 전단지에 작가특유의 해학과 유머의 메세지를 담고 있다.

전시장을 둘러보고 나면 '세상에 버릴게 없는 거지' 란 화백의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시사만화가 박재동 화백 초대전은 11월 30일까지 열린다.

문경숙 SBS U포터

http://ublog.sbs.co.kr/unicorn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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