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클럽파티에 백발의 DJ가 등장했습니다.
번쩍번쩍 빛나는 광택 점퍼에 블링블링 큐빅 장식 헤드폰, 짙은 선글라스까지.
그녀는 바로 69세 할머니 DJ, 루스 플라워였습니다.
사람들에게 노래 가르치는 일을 해왔다는 루스 할머니는 4년 전 손자의 생일파티에서 일레트로닉 음악을 처음 접했고, 그 매력에 빠져 클럽 DJ에 도전하게 됐다는데요.
최고의 DJ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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