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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지금은 망원경 보다 현미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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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에게 듣는다

▷곽상준 신한금융투자 여의도지점 차장

지금은 전문가에게도 어려운 시장이다. 방향성이 안 나오고 있다. FRB의 유동성 완화 이후, 다른 국가들의 대응이 궁금하다. 버냉키의 8월 잭슨홀 연설 이후 전세계적인 주식상승이 있었다. 이전 시장의 상승 기대가 선 반영 된 것 이라고 생각하면 지금은 발표 후 다시 방향성에대해 고민하고 있는 장이라고도 본다. 이렇게 되면 향후 실적이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

중국관련주, 가격메리트 생긴 것은 매수

오늘은 중국관련주의 변동성이 컸기에 어제 오늘 이와 관련된 매매가 많았다. 주도주들이 꺾이는 것은 매도플레이로 임했다. 오늘도 매도를 하다가 너무 내려가 가격 메리트가 생긴 주식들은 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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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주보다는 자동차 부품주에 관심

현대차는 물이 목 위에 까지 찼고 기아차는 가슴까지 물이 찬 것으로 본다. 그러나 실적공간으로 봤을 때 기아차의 상승여력은 남아있다고 본다. 지금은 오히려 만도같은 자동차 부품주로 투자하기를 권한다.

○ 투자전략

현금보유비중은 늘려둔 상황이었다. 유동성완화가 예상보다 큰 수준으로 일어났기에 이제는 주식을 매집할 수 있는 시기라 보고 주식 편입비중을 10%정도 늘렸다. 새로운 주식을 사기보다 KT를 추가매수했다. 나머지는 홀딩전략을 사용한다.

이제는 거시적으로 보기 위해 망원경을 꺼내기 보다 각 기업의 상황을 보기 위해 현미경을 꺼내야 할 때이다.

[포트폴리오전략]

•주식70%, 현금30%

•보유(괄호 안은 매수가격): CJ제일제당(219000원-1.82%), KT(추가매수, 44000원 4.9%), 삼천리(108500원 8.05%), 대한전선(8250원-8.6%), 무림페이퍼(9750원-0.41%), 에스피지(5880원-6.9%) 넥센(6만원 보합)

▷손은주 대우증권 광교지점 차장

자동차주, 계단식 상승으로 레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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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주는 지금 속도조절을 하고 있다. 실적이나 벨류에이션측면에서 아직도 매력이 있다. 또한 중국시장의 최대 수혜주이며 이머징마켓에서 선전하고 있기에 지금이 고점은 아니라는 공감대가 있다. 속도조절 한 뒤 계단식 상승으로 레벨업 할 것으로 본다.

중국관련주, 옥석가리기 진행

중국관련주는 테마로 움직인 면이 있다. 유상증자나 명의신탁이 중국관련주의 하락을 이끌었다고 본다. 그러나 중국이 내수부양을 하겠다는 큰 정책 틀은 변함이 없다. 때문에 어제, 오늘 중구관련주가 조정을 받고는 있지만 오히려 우량주위주로 옥석가리기가 진행될 것으로 본다. 오늘 내일 가격메리트가 발생하는 종목으로는 분할매수하는 것에 관심을 가져보기를 권한다.

○ 투자전략

OCI의 경우 저가매수의 기회이다. 전 고점 근처까지 갔다가 조정을 받고 있다. 지금 주가가 8%정도 내려갔는데 이에 따른 물량부담이 해소된 것이 긍정적이다. 또한 실질적으로 삼성정밀화학이 공장을 갖춰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것은 2012년이다. 현재로서 폴리실리콘 가격상승으로 가장 큰 수혜를 보는 것은 OCI이다.

오늘 시장의 특징 금값 사상최고치기록과 면화 값의 큰 상승이다. 경유 역시 중국에서는 없어서 못 팔고 있다. 약 달러에 따른 인플레이션 관련주에 시장이 베팅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주식도 마찬가지로 인플레이션 헷지수단으로 본다. 또한 중국 소비성장주와 신재생에너지관련 녹색성장주로 포커스를 맞춘다면 이번 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본다.

[포트폴리오전략]

•주식 90%, 현금 10%

•보유: OCI, 만도, 두산, 삼성전기, 대주전자재료

•이익실현: 락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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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편입: 더존비즈온

(www.SBSCNBC.co.kr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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