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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뚝'…내일 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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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오늘(9일)과 내일 사이에 겨울을 부르는 추위가 지나가겠는데요.

현재 강원도에는 한파주의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낮동안에도 10도 안팎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특히 오늘은 바람 때문에 체감 온도가 훨씬 더 낮겠습니다.

내일 아침이 되면 서울의 기온이 1도, 대관령 -7도, 철원 -5도선까지 떨어지겠고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많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오후가 되면 풀릴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12월 상순까지는 기습 한파가 한두 차례 더 지나가겠습니다.

차가운 공기가 밀려오면서 닷새만에 날씨가 맑게 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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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현재 해안쪽으로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있고 바다에는 풍랑경보와 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건조한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기 때문에 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대기질은 매우 깨끗한 상태고요.

목요일인 모레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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