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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행복] 나누는 삶을 실천하는 노년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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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나이 65세. 

어르신들의 흥겨운 난장이 펼쳐지는데요.

무대에서 만큼은 청춘이 부럽지 않습니다. 

[양혜경/전통문화지도자 : 제가 배움의 혜택을 받았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와 나눌 수 있다는 게 가장 즐겁고 행복한 것 같아요.]

나눔을 통해 노년의 행복을 찾아가고 있는 어르신들과 함께합니다.

경기도 광주의 한 복지관.

어르신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장려하는 행사가 한창인데요.

지역 내에서 문화리더로 손꼽히는 어르신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박영자:너무 즐거워요. 인생을 즐겁게 사는 것 같아요. 이걸 함으로서 건강도 좋아졌어요.]

[강신혜:너무 보람되죠. 열심히 해서 선정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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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지역 문화재단을 통해 배움을 지원받아 활동해 온 실버 동아리들이 그 숨은 실력을 보여줄 예정인데요.

[김준영/경기문화재단 : 경기도 지역 11개 지역 어르신들이 각자 활동하는 것들을 한자리에 모아 발표하는 자리입니다.]

[김명자 : (오늘 어떤 거 준비하셨나?) 난타에요. 실력은 모르겠지만 확실한 즐거움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르신들은 공연전문 봉사활동조직을 결성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계셨는데요.

[양혜경 : 양로원, 어린이집, 경찰청 등 무료 공연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멋진 노래와 춤사위를 선보이고 있어요.]

공연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고 즐거움을 나누는 것이 이분들의 소박한 행복입니다. 

[어르신 : 봉사활동을 하시는 데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실버들에 의한 실버들을 위한 축제.]

그간 여러 차례 위문공연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제대로 뽐 내 볼 시간.

[어르신: (오늘 컨디션은 어떠세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파이팅!]

행사 시작 알리는 환상의 하모니를 시작으로 흥겨운 춤사위까지.

드디어 전통문화지도사 어르신들의 난타 공연이 무대에 오릅니다.

신명나는 장단에 관객 어르신들도 흥이 오릅니다.

내친 김에 무대에 올라 직접 배워보기로 하는데요. 

[난타 배워 본 관객 : (오늘 함께 해 보신 소감은?) 나도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있네?]

[전예한/경기도 군포시 : 나이드신 어르신들께서 같이 모여 열심히 연습하고 좋은 공연을 보주셔서 대단히 멋잇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으셔도 자기 삶에 생활에 충실할 수 있는 길이 여러군데 있구나 하는 생각 했습니다.]

관객들 반응에 어르신들도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 어떤 활동 계속 펼칠 예정이신지?

지금은 실버시대. 이웃을 위해 건강한 나눔 메신저로 나선 어르신들!

계속해서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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