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는 보호동물인 아기 코알라가 총알 15발을 맞는 공격을 당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Frodo라고 불리는 16개월짜리 아기 코알라는 지난 금요일 해변에서 총을 맞고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옆에 있던 어미 코알라는 총을 맞고 죽어 있었습니다.
프로도는 몸 곳곳에 총알 15발이 박혀 있었고 두 번의 수술로 7발은 제거했지만 아직 8발이 남아있고 수혈과 진통제로 버티고 있습니다.
호주 당국은 코알라를 잔인하게 공격한 사람을 적발해 거액의 벌금과 징역 2년형을 선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