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전 고대 도시인 이탈리아 폼페이 유적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대표적인 관광지인데요.
최근 검투사의 집이 무너진 데 이어 다른 건물의 추가 붕괴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화산 폭발로 묻혀 있다 2백여 년 전 발견된 고대도시 폼페이 유적의 가운데 부분에 있던 검투사의 집이 무너졌습니다.
폭우로 물기를 머금은 지붕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무너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현재 보수가 필요한 건물이 많아 추가 붕괴는 불가피하다고 폼페이 관리 당국은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야당은 베를루스코니 총리와 정부 책임자들이 폼페이 유적을 방치했다고 강력히 비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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