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마켓&트렌드] 니코틴 안녕! '단맛 절정' 단감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단감 농장.

제철을 맞아 토실토실 알이 꽉 찬 예쁜 단감이 나무마다 주렁주렁 열렸는데요.

[조홍래(42)/단감농장 주인 : 감 수확량도 많고 당도도 풍부한 것 같습니다.]

달콤하고 아삭한 맛이 일품인 단감은 풍부한 비타민함량을 자랑합니다.

100g당 28㎎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1개만 먹어도 성인의 1일 비타민C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는데요.

또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꾸준히 먹을 경우 니코틴이 배출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안광환/단감연구소 박사 : 단감 속에는 식이섬유나 탄닌같은 항산화 물질들이 아주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런 물질들의 작용에 의해서 우리 몸속에 있는 니코틴이 배출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밖에도 칼륨이 풍부해 혈압을 안정시키고 심장병을 예방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단감은 하얀 가루가 묻어 있는 것이 더 달고 꼭지가 튀어나온 것이 좋습니다.

또한 표면을 잘랐을 때 씨가 고르게 박혀 있어야 합니다.

광고
광고 영역

껍질째 먹는 것이 가장 좋고 깎을 때에는 최대한 얇게 깎아야 영양성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하루에 다섯 개 이상 먹거나 도토리묵과 함께 먹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청명한 하늘 아래 단맛이 한껏 든 가을 단감으로 입맛 충전하고 건강도 챙겨 보는 건 어떨까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