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G20 정상회의 개최 사흘 전인 8일부터 인천, 김포, 김해, 청주, 제주 공항의 항공보안등급이 '심각' 단계로 상향됩니다.
주요 공항의 보안등급이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올라가는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전시가 아닌 평시의 항공보안등급은 국가항공보안 우발계획에 따라 평시,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5단계로 나뉩니다.
'심각' 단계는 항공사나 항공기 시설에 대한 위험이 확실한 경우 또는 국빈이나 외국 VIP 방한 시 테러 개연성이 클 때 발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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