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는 최근 발견된 미국행 소포 폭탄과 지난 9월 미국 화물기 추락 사건이 모두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고 한 이슬람 웹사이트 감시기구가 밝혔습니다.
이 기구에 따르면 알케에다 지부가 최근 지하디스트라는 웹사이트에 올린 메시지에서 지난 9월 미국 화물기가 두바이 국제공항 근처에서 추락한 사건은 자신들의 폭탄에 의한 것이고 최근 운송회사를 통해 폭탄 두 개를 추가로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모든 감시 장비를 통과해 원격으로 폭탄을 폭발시킬 수 있다며 화물기뿐만 아니라 민간 항공기 전반으로 소포 폭탄 적용범위를 확대하겠다며 추가 테러를 예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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