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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전략] 리스크 즐기는 순환매장, 다음 주 타겟은 '소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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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Today - 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오늘 외국인은 삼성전자 한 종목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지수보다 낙폭과대주에 걸고있다고 본다. 지수가 많이 올라 다음주는 지수보다 종목장세를 전망한다. 대형주 순환매가 지속되면서 IT·금융장세까지 나왔기 때문에 다음 차례는 소형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

나스닥 기술주 초강세, 반도체·디스플레이주 지수 상관없이 상승 전망

중소형 화학주가 급등했고, 자동차 부품·조선 기자재도 올랐다가 차익실현이 나온다. 지금 외국인은 삼성전자에 집중 매수하고 있고, 미국에서도 기술주 랠리가 펼쳐지기 때문에 삼성·LG관련 소형주가 대안이라본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쪽에서 지수상관 없는 종목상승을 전망해본다.

미국의 다우지수는 박스권을 돌파하는 모습에 투자자들이 환호하고 나스닥 기술주 역시 초강세이다. 주목할만한 것은 강한 갭으로 돌파했다는 것이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DRAM가격은 하락해도 크게 오르고 있다. 또 하나는 인도의 경우도 계속해서 전고점 돌파하고 있고 금값도 계속 오르고 있다. 현시장이 부담이 되는듯 하지만 시장은 랠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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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랠리, IT장비 관련 소형가치주 재개 가능성↑

금값의 경우 디플레 자산도 같이 오르는 상황이다. 위험선호도가 낮아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다음주 정도에는 소형주가 리스크 선호주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한다. 손놓고 관망하자는 부분이 증권을 하는분들이 가장 잘 쓰는 말이다. 말은 쉬운데 행동하기가 참 어렵다. 고점에서 차익실현 저점에서 매수하자는 것이 말은 쉽고 행동은 어렵다. 대형주의 경우, 차익실현 욕구가 생기면 절반의 법칙을 생각해야한다. 목표가가 만원이었으면 50% 차익실현하고, 또 오르면 50% 차익실현 하는 것이다. 일정부분 현금이 있다면 소형주에서 대안을 찾아보고 다음주 후반이 되면 다시 기존 주도군의 대형주로 가는 장세가 펼쳐지지 않을까 한다.

지수는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1900P를 지지대로 본다.

○다음주 추천종목

효성과 이수화학 그대로 보유 / 다은주 IT장비 AMOLED 관련 소형주 노려 볼만해

다음주 정도에는 신규매수도 고려해 볼만한 타이밍이 되는듯하다. 보유하신 '효성과 이수화학' 종목은 그대로 보유하고 가는게 좋겠다.

소형주라고 해서 다 같은 소형주가 아니다. 삼성 LG가 투자를 본격화하는 중국은 LED이고, 국내는 AMOLED이다. 그런부문에서 내년 초반까지 장비업계는 큰 장세가 될 가능성이 높다. 수년간 처음 보는 산업 최대 실적을  내년 이익에서 발생 예상한다. 따라서 장비업계 모두가 괜찮다고 보고 그중 기존 추천했던 톱텍, AP시스템, 아바코, 동아엘텍 종목 정도가 다음주에 괜찮다고본다.

톱텍의 경우 SMD의 떠오르는 장비주라고 할 수 있다. 에스에프에이와 톱텍이 같은 개념이다. 저평가된 종목이라 판단되고 AP시스템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기술력은 탁월하다. 최근 수주 실력은 에스엔유보다 월등히 높았고 아바코의 경우 LG그룹의 대표적 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이 될 것이다. 지분도 20% 가까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을 따라잡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할 가능성이 높다. 동아엘텍은 정말 숨겨진 자산 가치주이다. 선익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데 눈여겨 볼만한 가치주인데 동아엘텍이 선점했기 때문에 기업가치가 높고 시총이 500억 수준인데 보유한 현금 자산가치가 250억, 자회사 가치가 그정도이기 때문에 사실상 공짜로 현금과 선익시스템을 얻는 것이다. 선익시스템은 내년 정도에는 매출액 증가율이 매년 100% 이상씩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정말 저평가주이다.

장비관련 탑픽종목은?

장비관련 탑픽종목을 꼽는다면 삼성관련 톱텍이다. 지난번 추천후 추세적으로 쉬지않고 올랐기 때문에 기술적인 담이 있을 수 있으나 가격이 여전히 저렴하다는것이 매력적이다.

또하나는 장대비 저평가 되어 있는 동아엘텍이다. 현금 자산을 보유한 동아엘텍이 경영 또한 무차익운영을 하기 때문에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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