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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포브스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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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68명을 발표했습니다. 후진타오 중국 주석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제치고 올해 처음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조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중간 선거에서 패배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국제 정세에 미치는 영향력 순위에서도 밀렸습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인물 순위에서 지난 해 1위였던 오바마 대통령은 올해는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반면 지난 해 2위였던 후진타오 주석은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힘입어 올해는 1위로 올라섰습니다.

3위는 원유 대국 사우디 아라비아의 압둘라 국왕이, 4위는 대통령보다 강한 영향력을 가진 푸틴 러시아 총리가 차지했습니다.

아시아인으로는 저우샤오촨 중국 인민은행장이 11위에,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27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31위에 올랐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41위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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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티후아나의 한 창고에서 발견된 땅굴 입구입니다.

길이 550미터의 이 땅굴은 미국 캘리포니아까지 마약을 운반하는 통로입니다.

이 곳에 보관돼 있던 대마초만 25톤, 20억 원 어치에 이릅니다.

미국 국경의 단속이 심해지자 멕시코 마약조직들이 지하 터널을 만든 것인데, 지난 4년동안 75개가 적발될 만큼 마약 밀수의 주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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