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전국 주요 32개 지점의 지하수 수위와 수질 변통 실태를 분석한 ´지하수 관측 연보´에 따르면, 전국의 지하수는 평균 지표 아래 6.19미터에 위치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표가 콘크리트 등으로 덮이면서 빗물 등이 땅속에 스며들지 못하는 불투수층이 늘어나고, 일부 지역에선 지하수가 과다 사용되면서 수위는 전반적으로 조금씩 낮아져 올해는 지난해보다 평균 10센티미터가 낮아졌습니다.
지하수 수온은 지구 온난화 등으로 계속 올라 평균 섭씨 14.6도를 기록하면서, 지난해보다 0.1도, 10년 전보다 0.6도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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