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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구청이 G20 정상회의 기간 동안 냄새가 난다며 주민들에게 음식물 쓰레기를
내놓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한 때 외국정상이 오면 국민들이야 불편하든 말든 예우에만 신경썼던 후진국 시절이 있었습니다. G20 정상회의를 개최할 만큼 발전한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 알면 외국정상들은 과연 우리를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해집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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