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테러 공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국 경찰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공항에서 수상한 소포가 발견돼, 공항 이용객들이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저녁 7시 55분쯤 공항 보안경비대가 수상한 물체를 발견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글래스고 공항은 지난 2007년에도 폭발물을 가득 실은 지프가 출국 터미널로 달려드는 테러 시도가 있었지만 폭발물이 불발해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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