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인 4일 남북 가족들은 모두 3차례 만나 혈육의 정을 나눴습니다.
남측 이산가족 94명과 동반 가족들은 4일 오전 금강산 호텔 등 숙소에서 북측 가족 200여 명과 오붓한 개별 상봉을 가졌습니다.
이어 함께 점식식사를 한 뒤 다시 단체상봉을 통해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남북 이산가족들은 5일 오전 작별상봉을 끝으로 사흘 간의 상봉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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