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0여 년동안 동해안에서는 오징어의 어획량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가 지난 1970년대부터 지난해까지 동해안 어획량 변화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잡힌 어종은 오징어로 전체의 31%를 차지했고 명태와 붉은 대게가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1970년대에 명태와 꽁치 등 어류가 70% 이상을 차지했지만 점점 줄어들면서 최근엔 오징어 등 두족류의 어획비율이 5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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