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해외로 떠나는 단체 여행객 가운데 절반 가량은 계모임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나투어는 9월부터 11월까지 출발하는 단체 여행상품의 견적을 의뢰한 고객군 중 47%가 계모임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이나 공무원이 16.2%, 학생이 4.8%, 효도 또는 가족여행이 4.7%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39.7%였던 계모임의 해외 여행수요가 크게 늘었고, 기업이나 공무원 비중은 지난해 21.6%에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높은 연령대가 선호하는 중국이 전체의 40.3%로 가장 많았고, 동남아가 32.5%,일본이 19%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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