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12월 상순까지 기습한파 잦다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참 신기하게도 기온이 바로 올라가면서 불과 하룻만에 포근한 가을날씨를 되찾았습니다.

화요일 오후만 해도 견기기 힘들만큼 찬 바람이 불면서 온 몸이 떨렸는데 수요일 오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날씨가 정상을 되찾은 것이죠.

늘 느끼는 것이지만 최근 이어지고 있는 날씨 변덕은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 주말까지 포근할 듯 "

광고
광고 영역

한 번 올라간 기온이 다시 크게 곤두박질 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목요일 기온은 수요일보다 조금 더 오르겠는데요.

아침기온의 경우 중부는 5도 안팎에 머물겠구요. 낮기온도 15도 안팎에 머물면서 아침에는 조금 쌀쌀하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내륙과 산간의 경우에는 당분간 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물면서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정도 기온이 예년 이맘때의 기온이거든요.

주말까지는 별다른 특징 없는 전형적인 늦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다음 주 초 또 기습추위 예상 "

하지만 다음주 초에는 또 한차례 기습추위가 예상되는데요. 월요일쯤 비가 오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추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음주에 찾아올 기습추위의 기세도 만만치 않겠지만 오래 이어지지는 못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추위보다는 오래 이어지겠지만 2,3일 후에는 바로 날씨가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 12월 상순까지 기습추위 되풀이 될 듯 "

광고
광고 영역

이렇게 갑자기 추워졌다 바로 풀리는 형태의 날씨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상층 기압골의 흐름이 빠르기 때문인데요. 전반적으로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기온의 변동폭은 매우 크겠습니다.

11월 중순까지는 비교적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11월 하순에는 기습추위와 함께 서해안지방에 본격적인 눈이 내릴 가능성이 높구요.

12월 상순에도 기습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맑은 날이 많겠지만 지형적인 영향으로 내륙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제법 많은 눈이 쌓일 때도 있겠습니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 더 자세한 날씨 정보는 SBS 날씨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