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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올라 불안한 증시, "중국 금리 추가인상이 매도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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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벨 전략-박승영 IBK 투자증권 스트래티지스트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압승으로 인해 금융규제 약화와 소득세율 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그동안 소외되었던 금융주가 오르면서 시장이 좋을 수 있다고 보여진다. 또 미국 소비가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열리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분위기가 오늘 국내시장에 반영되면서 급등했다고 보여진다.

1,880에서 주식형 펀드 순유입되면서 국내 수급도 좋아지는 그림이다. 호주 인도에서 금리 올리면서 국내 기준금리 인상 기대로 보험주 은행주도 상승했다. 즉, 이를 다시 정리하면 내년 좋은 그림을 두 달 당겨서 보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FOMC 전망

이번 주에 가장 주목해서 본 변수는 중국 제조업 PMI지수다. 지준율 기준금리 인상 반영해서 안좋을 줄 알았는데 예상치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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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제조업지수 보면 미국 수출주문 호조 내수주문 부진했고, 중국은 내수주문 호조 수출주문 부진했다. 과거 중국이 팔고 미국이 사주던 그림에서 조금 달라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유럽 제조업지수는 그럭저럭 양호하다. 이는 유로화 강세 때문이라는 판단이다.

양적완화 효과에 대한 잇딴 경고 "지나친 기대는 금물"

 FRB의 저금리 기조 이유는 두가지다. 첫째,  고금리 부채를 저금리로 갈아타게 해서 부채를 줄이고 둘째,  달러를 약세로 만들어서 수출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9월 이후 이미 그런 그림을 보고 있다. 미국 주간단위로 발표되는 경기지수는 상승세이고 달러 약세 힘입어 3분기 실적도 호조세를 보였다.

인플레 우려 있는 상황에서 미국이 공격적으로 양적완화에 나설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FRB 관계자들도 양적완화 효과에 대해 수차례 경고 메시지 보냈다. 따라서 지나친 기대는 금물. 늘긴 늘겠지만 늘어나는 기간과 양에 대해서는 기대를 낮출 필요 있어 보인다.

○호주 금리인상, 한국도 금리 올릴까?

한국은 환율과 경기 때문에 연내 못 올릴 것으로 보인다. 오늘 주식시장에서 금융주 오르는 건 살짝 오버한 측면이라고 보여진다.  물가 상승압력이 높지만 공급 측면에 의한 것으로 보여진다. 환율이 하락하면 인플레를 억제시키는 효과도 있다.

○많이 오른 시장, 투자 포인트

돈으로 가는 장이라 목표 제시가 어렵다. 1,900 위에선 딱히 손이 나가진 않는 상황이다. 시장의 눈이 유동성에서 경기로 돌아간 느낌이어서 경기가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중국 경기가 돌 걸로 보는 시각 많다. 중국이 돌고 3개월 후에 한국 경기도 돌 것으로 보여진다.

향후 중국 경기 회복 가능성 커…중국정부 추가긴축 여부 주목

따라서 문제는 중국의 추가 긴축 여부다. 인민은행은 계속해서 인플레 압력 얘기 중이다. 중국의 딜레마는 최종 수요를 만드는 과정에서 수요 견인 물가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다. 중국의 추가 금리인상이 매도 신호라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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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재고 조정 빠른 IT부터 매수 나설때

다시 경기가 좋아지려면 재고를 쌓는 사이클이 와야 한다. 결국 재고 조정이 빨리 이뤄지고 있는 IT주를 지금부터 담자는 전략을 추천한다.

(www.SBSCNBC.co.kr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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