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로 본 우리경제 전망 - SBS CNBC 김성진 애널리스트
美, 불확실성 해소 가까워지며 상승세 지속
큰 틀에서 보면 미국의 선거결과와 양적완화의 불확실성 해소가 점차 가까워지며 상승세가 지속되는게 아닌가 한다. 다우지수를 보면 상승장세가 돋보이고있다. 최근 전고점 돌파 시도하고 있으며, 나스닥은 기술주 랠리를 계속 보여주고 있다. 달러인텍스경우 다시 고민중이다, 얼마나 하락할것인가? 결국 양적완화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호주달러강세는 상품시장의 선물지표…정유·에너지·비철금속 관심 유효
그런데 이 달러가 어디로 갈것인가? 어제 호주에서 기준 금리인상을 했다. 달러대비 강세 용인 의미한다. 호주의 수출 비중 61%가 원자재와 원유이다. 곧 호주달러강세는 상품시장의 선물지표로 이어갈것이다. 이는 호주로 유동성이 몰린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 상품시장의 강세, 상품랠리 시작을 의미하며 향후 외국인들도 상품주와 관련된 주에 매수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 국내 화학, 에너지 등 상승추세 지속할 것이다.
GM 재상장, 경제회복 신호탄
GM은 미국의 경제 자존심이다. IPO 통해 100억 달러 이상 조달 계획이다. 미정부, 지분율 61%→35% 축소될것이다. 매각을 통해 구제금융대상 기업들을 서서히 정상화 진행화된다는 것이다. GM의 재상장은 경제회복 신호탄으로 해석이 가능하겠다. 큰 틀에서 변화가 움직인다고 볼 수 있다.
GM이 아시아 주요거점 확보 위해 많은 부품사들에게 자금조달한 것으로 투자확대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GM관련주들이 테마부각 가능성이 높다. 또 하나는 그리고 미국 주요기업의 경제회복 신호탄으로 이와 관련된 제조업체들도 다우지수 중심으로 나스닥 랠리와 비슷한 움직임이 나올것이다.
시장의 불확실성에 의한 조정, 매도의 사인 아닌 매수의 사인…'중소형 자동차 부품주' 유망
1,900P 단기 지지선 인식이 상당히 높아졌다. 지금은 대형주 쏠림현상으로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다. 프로그램을 두고 올라가는 증시이기 때문에, 좋은 시각이 아니다라는 의견들이 많은데 개인적인 의견은 외국인이든 기관이든 상관없이 매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있다라는 것이 포인트다.
기업들은 내년 상반기까지 계속해서 설비를 늘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30년만의 설비가동율이다. 올 말까지는 설비투자관련주와 중국 소비관련주 위주의 순환이 나오고 있어, 여전히 시장은 좋아 불확실성에 의해 조정이 나올 때 매도의 사인이 아닌 매수의 사인으로 봐야한다.
지금은 자동차가 이끌고 조선이 가고 있다. 이와 관련된 '기계, 화학, 조선' 종목군들이 유망하겠다. 현대차가 지금 포스코를 제치고 시총2위로 올라왔다. 자동차 관련된 중소형주 부품주들이 유망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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