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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배추 생산량 141만톤…평년보다 최대 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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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 배추 생산량이 우려와는 달리 수요량 140만톤에 육박하거나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김장철 배추 수급에 문제가 없을 전망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올 가을 배추 생산량이 135만톤에서 최대 141만톤으로 평년보다 4%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김장철 배추 수급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월동배추 생산량은 38~40만톤으로 지난해보다 6~8만톤 가량 많을 것으로 예상돼 가을배추와 월동배추가 함께 출하되는 다음달 중순부터는 평년보다 가격이 하락할 우려가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에따라 연말까지 적용키로한 수입 배추에 대한 무관세 조치를 앞당겨 중단하는 한편, 김치제조업체에 자금을 지원해 월동배추를 사들이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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