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온 남성 맞춤 정장 브랜드입니다.
고객이 누구인지 절대 누설하지 않는다는 철칙을 지키고 있지만 입소문등으로 탐 크루즈, 조지 클루니 등 해외 유명 스타들이 단골 고객으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섬세한 수작업으로 제작에만 두달 가까이 걸리는 이 양복은 가격대가 1,200만 원 대에서 가장 비싼 턱시도는 3000만 원에 이릅니다.
비싼 가격 때문에 세상을 움직이는 상위 0.01%의 고객들이 이 브랜드의 단골 고객입니다.
[박정준/해외 유명브랜드 양복업체 한국 대표 : 탁월한 품질과 엄격한 제작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진 최고의 제품을 구매해서 입으면, 편안함과 가치를 아는 사람들이 바로 재구매를 하기 때문에 우리 소비자들은 이런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입는 양복으로 유명한 우리나라 브랜드도 있습니다.
국제표준 양모 가운데 최상급 호주산 양모로 제작한 이 양복은 부드러운 착용감을 가진 어깨 라인이 특징입니다.
[김효진/양복업체 디자이너 : 기본적으로 부드러운 실루엣을 주로 즐겨입으시고요, 공식 석상에서도 블랙보다는 그레이나 블루네이비톤 같이 조금은 답답해보이지 않는 부드러운 스타일을 선호하세요.]
세계적인 테너면서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호세 카레라스도 이 브랜드의 마니아입니다.
지난해 신원이 인수한 이탈리아 로만 스타일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고급 브랜드도 있습니다.
007 영화에서 제임스 본드가 입고 나와 제임스 본드 양복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 슈트는 세련된 스타일이 특징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어깨선과 소매로 떨어지는 라인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우성희 / 양복업체 이사 : 오늘날에는 넬슨 만델라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같은 유명 인사들이 즐겨 입으며 금융계의 유명인사 분들, 대통령, CEO, 왕족, 예술가 등 각 분야의 최고 VIP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듯 전세계 0.1%의 명사들이 럭셔리 수트는 가격대가 평균 700만 원에서 1000만 원에 이르지만 '비싼 옷'이라기보다는 '가치 있는 옷'이라는 이미지로 지구촌 명사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