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지점장에게 듣는다
[김규희 현대증권 잠실신천역지점 지점장]
美 빅이벤트 끝난 후 미국시장 전개후 시장전략 재수립
일차적으로 지난주 대형주 주도주 위주 상승은 지속 될것으로 보나, 편입은 쉽지않은 듯하다. 재차 1900P위로 올라섬에따라 추가상승을 위한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하겠다. 추격매수보단 대형 우량주 위주로 덜어내고 있다.
지수의 추가상승은 외국인들의 동향에 따라 강하게 나타날것으로 보고, 오늘 내일에 있을 미국 양화정책이 국내시장의 변동폭 확대가 점쳐지기 때문에, 1900P위에서는 단기급등주들은 현금화를 하고 미국 빅이벤트가 끝난 후 미국시장 전개 이후 장 시장전략을 재수립하는것이 적절하겠다.
○종목추천
코오롱인더스트리이다. 3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보여주었다. 주요 사업부문 에어백, 스판부문, 광학필름부문의 견조한 성장세 지속되고 있고, 4분기 패션성수기 및 섬유 부문의 가동율 상승으로 수익성 회복 예상된다.
풍산이다. 4분기 실적 개선 기대와 방산 부문 매출 증가 및 동판 생산능력 확대로 수혜 전망한다. 전기동 가격의 강세 당분간 지속 예상한다.
현대해상이다. 자동차 손해율 급증에도 비교적 양호한 실적 기록, 수익의 안정성 확보했으며 사업비 효율성 개선 및 자동차 업황 개선의 수혜 기대되며 매출증가, 유지율 개선으로 운용자산규모 확대로 실적개선 예상된다.
○투자 전략
IT주 저가권 진입…저가분할매수 · 중국 내수확대주들의 짧게 치고 빠지는 전략
주도주 중심으로 순항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주도주 중에서도 5일선이 벌어질 경우 현금화에 주력, 20일선에 근접한 종목군으로 교체하겠다. IT주들이 최근 저가권 진입했다. 저가분할매수가 적절하다고 본다. 그리고 중국내수확대주들을 단기 모멘텀 플레이로 중국상장주, 두신인프라코어, 네오위즈게임즈로 치고 빠지는 전략을 가지고 가겠다.
[최서룡 한국증권 금천지점 지점장]
자동차, 화학업종 점점줄여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현금비중을 높이고 있다. 오늘은 해외적으로 미국 중간선거라든지 양적완화발표가 임박해 있기 때문에, 해외적인 요인이 크다. 어제 금리가 큰폭 상승을 하고 환율도 다시 1110원대에 진입을 하게 됐다. 국내외적으로 큰 이벤트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데, 주식시장에서는 이번에 다시 종목간의 큰차별이 일어나고 있다.
○종목추천
웅진코웨이를 선택했다. 웅진코웨이는 중국화장품사업이 3분기에 다소 부진한모습을 보였지만, 외형적으로 견조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기존사업부의 안정적인 외형성장에 따른 이익률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지난 9월달에 웅진홀딩스의 지분매각에 따라서 완화되었다고 생각된다.
사조오양이다. 영업력이 상당히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고, 최근의 엔화강세라든지 참치가격상승에 따라서 실적 호전이 예상되고 있다. 식품사업부분도 강화하고 있는 모습도 전체적으로 밸류에이션이 높은 회사라고 생각된다.
○투자 전략
추종매매보다 현금확대 전략
오늘 전략은 적극적인 추종매매보다는 적절한 시점에서 현금확대하는 기본전략을 찾아보고 있다. 미국의 중간선거 등 여러가지 이벤트들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좀 더 보수적으로 대응이 필요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다.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매매때문에 시장의 변동성이 증가하고 있는데, 침착하게 현금을 가지고 시장을 바라보는 전략을 취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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