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해외브리핑]유틸리티 업종, 성장세 지속 전망 -Forbes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 해외브리핑

[Fortune]美스마트폰 시장 애플 점유율 '26%' 노키아 점유율 '33%' 구글 안드로이드 폰 1309% 가장 큰 성장세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3분기 점유율이 26%에 달해 구글 안드로이드를 추격하고 있다고 포춘이 전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에서 보면, 노키아가 33%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것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폰인데 지난해 3분기보다 올해 1,800만대가 더 판매돼 연 판매율이 1309% 증가했다.

한편, 파이낸셜 타임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운영체제가 이용자들의 보안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단독 보도했다. 미국 코드분석 전문업체인 커버리티가 조사한 결과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대만의 HTC 스마트폰에 탑재된 안드로이드에서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해커들이 스마트폰 사용자의 이메일과 개인정보 등에 접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다른 안드로이드폰도 같은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구글은 이번 조사결과가 확실하다면 바로 문제해결에 들어갈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HTC 측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광고
광고 영역

[Wall Street Journal]페이스북, 돈 받고 가입자 정보 팔아

페이스북의 어플리케이션 개발사가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브로커에 팔아넘겼던 것으로 드러났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최근 페이스북 사용자 정보유출에 대해 조사를 벌여 단독 보도를 한 바 있는데, 결국,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페이스북 가입자 아이디를 브로커에게 돈을 받고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그 동안 의도적인 유출이 아니었단 해명을 보인 페이스북은 개발자들이 사용자 아이디만 판매한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또, 정보를 판매한 개발사에게 6개월 페이스북 접근 금지령을 내렸다.

[Forbes]유틸리티 업종, 성장세 지속 전망

포브스는 유틸리티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이 같은 성장세가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모간 스탠리 유틸리티 업종 분석가는 경제 불확실성이 확산된 상태에서는 성장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유틸리티 업체가 성장세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유틸리티 SPDR ETF는 지난 6월 이후, S&P500이 8.7% 증가한 것 보다 더 높은 10.1% 성장세를 보였다. 전기와 난방 매출이 안정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산업시장에서의 수요도 증가하고, 유틸리티 업종의 4분기 실적발표도 긍정적일 것으로 보이면서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이다.

신재생 에너지도 유틸리티에 포함되기는 하나, 큰 부분은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에너지 시장에서 신재생은 오직 4%만을 차지했고, 유틸리티 산업의 주요부문인 석탄이 45%, 천연가스가 23%, 원자력이 20%를 차지했다.

[Financial Times]고무 가격 상승세.. 타이어, 고무장갑 등 고무제품 가격 덩달아 인상

파이낸셜타임즈는 고무 값이 지난 1년 동안 65% 상승되면서, 타이어와 고무장갑을 비롯한 고무제품 가격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주 방콕과 싱가폴 거래소에서 고무는 킬로그램 당 4.05 달러에 거래됐다. 고무의 주요 생산지인 동남아시아의 기후 변화에 따라 작황이 악화된데다가 고무제품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래프를 보면 위의 그래프는 고무가격이 지난해부터 꾸준히 오르다가 올해 상반기에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나 싶더니 다시 급증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아래 그래프는 수요와 공급을 나타내는데 수요가 오른 것을 알 수 있다.

광고
광고 영역

이로 인해, 주요 타이어 회사들인 미쉐린과 브리지스톤, 굿이어 등이 타이어 가격을 더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천연고무생산국가협회는 세계 경차 판매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고무에 대한 수요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이면서 내년 하반기까지는 고무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Forbes]CFO 설문조사 결과, "내년 하반기까지 고용할 계획 없다"

미국 경제에 있어서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실업률에 대해서 포브스가 자체적인 조사를 가졌는데, 249명의 최고재무책임자인 CFO들을 설문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인 56.6%가 내년 하반기까지는 추가 고용을 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현재 9.6%에 달하는 실업률이 내년까지는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미국 제조업의 생산직 근로자, 이른바 블루칼라의 실업률이 위험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제조업 근로자 고용건수가 급속히 줄어 미국이 품질 경쟁력을 잃고 있고, 잠재 노동력까지 놓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CFO들은 내년의 기업 실적은 13% 증가하고, 매출은 8%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혀, 기업의 성장과 투자전망은 비교적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New York Times] 새 검색엔진 ‘블레코’ 등장 스팸제거한 선별된 검색결과만 제공할 것

검색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구글에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검색엔진이 등장했다. 바로 ‘블레코’ 인데요. 어제부터 서비스를 선보였다. 구글보다 더 신뢰되는 검색결과를 보여주겠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구글 검색은 너무 많은 검색결과를 보여주는데다 신뢰성에 대한 문제도 제기됐기 때문이다.

블레코 CEO인 리치 스크렌타는 검색할 때 스팸을 다 걸러내서 신뢰할만한 콘텐츠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레코는 또, 조만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www.SBSCNBC.co.kr)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