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는 밀반입되던 마약 168kg이 적발됐습니다.
최근 8년만에 가장 많은 양인데 위장 수법이 재미있습니다.
카트에 실려온 이 물건들 모두 헤로인입니다.
무게 168kg으로 돈으로 계산하면 4억 달러, 4천 4백억 원이 넘습니다.
이 헤로인은 말레이시아에서 시드니로 가는 화물기에 건축용 '문'인 것처럼 위장해 들여오려다 문치고는 합판이며 만듦새가 허술한 걸 수상히 여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헤로인을 밀반입하려던 55세 여성과 이 여성의 28살난 아들 등 세 명은 종신형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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