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경찰서는 과태료 체납으로 번호판을 압류당하자 다른 승용차의 번호판을 훔쳐 단 혐의로 25살 곽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곽씨는 주ㆍ정차 위반 과태료를 내지 않아 승용차 번호판이 압류되자 지난 7월 경남 김해시 어방동 모 주차장에서 비슷한 종류의 승용차 번호판을 훔쳐 자신의 차에 부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곽씨는 훔친 번호판을 3개월 동안 달고 다니다 차량 번호판 봉인이 훼손돼 있다는 주민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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