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와인잔이 기네스 기록에 올랐습니다.
사람 키보다 더 큰 와인잔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와인 백 병을 쏟아 부어도 다 차지 않습니다.
높이 2.4미터에 지름은 1.65미터로, 사람이 들어가고도 남을 크깁니다.
레바논의 베이루트 와인 페스티벌에서 공개된 이 대형 와인잔은 12년 전 포르투갈이 세웠던 높이 1.51미터, 지름 1.46미터의 기존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레바논은 '테러가 빈발하는 나라'라는 정치적 이미지를 씻어내고 다채로운 중동 음식과 와인의 강국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