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에 대한 엔화 환율이 뉴욕시장에서 80.37엔까지 떨어져 15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시장에서 엔화환율은 미국이 추가 금융완화를 취할 것이라는 예상 속에 오후 4시55분 달러당 80.50엔으로 하락한 데 이어 오후 5시에는 80.37엔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처럼 엔화 값이 고공행진을 계속함에 따라 지난 1995년 달러당 79.75엔이라는 사상 최저 환율기록에 근접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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