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의 4대강 수정 추진 입장에 대해 찬성과 반대 측이 제각각 불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충북도당은 이 지사의 결정은 개혁 도정을 바라는 도민에게 실망을 안겨줬다며 생명과 평화를 원하는 도민과 함께 4대강 사업을 끝까지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반해 4대강 하천정비 국민운동 충북본부는 이시종 지사가 환경단체에 끌려다니면서 요구를 모두 수용했다며 충북권 4대강 사업 정상화를 위해 50만 서명운동에 나설 것을 선언했습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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